둥지자활을 위한 바자회

노숙인시설이지만 그동안 자활복지를 통해서 다시 당당한 사회인으로

복귀하시도록 돕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시도해왔습니다.

지금도 그 일을 위해서 둥지가족 모두가 땀 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10월7일 강북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예술,사업,단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함께 모여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겨자씨들의 둥지에서도 준비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석하여 물품들을 판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