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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매일 새벽 골목길 청소 노숙인 쉼터 거주자 12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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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매일 새벽 골목길을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이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있다.

주인공은 그동안 노숙인 생활을 해오다 '겨자씨들의 둥지(노숙인 쉼터, 수유동 1-50)'에 거주하고 있는 12명의 쉼터 이용자들이다.

1일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에 따르면 이들은 매일 오전 630분 수유동 1번지 및 134번지 일대에서 도로변 및 골목길 청소를 실시한다.

이들은 1시간여 동안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불법전단지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골목 어지럽혀진 쓰레기들을 치우는 한편 무단투기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기한다.

겨자씨의 둥지 양재교 목사와 김기곤 총무는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지역사회 봉사를 통한 동기부여의 취지로 월2회 기획한 청소활동이었지만 회원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며 이들의 청소봉사가 청결강북의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왔다.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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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기자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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