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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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의 본능 ♧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새끼를 업는것 같이.."(신 32:11)
독수리의 새끼들은 그 강한 날개를 부여받고 태어나지만 처음부터 고공을 치
솟아 오르며 그 예리한 부리를 사용하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슬아
슬한 절벽위 바윗턱에 독수리의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새끼독수리
들은 어미 독수리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날인가부터 어미독수리는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그의 부리로 어린새끼들을 낭떠러지로 밀어뜨립니다.
어설픈 날개짓과 비명소리가 뒤엉켜 떨어져가던 새끼들은 어느 사인지 포근
한 어미의 날개위에 자신들이 얹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어미 독수리는 그들
을 안전한 곳으로 밀어올리고 또다시 떨어뜨립니다. 이 훈련이 되풀이되면
새끼독수리들은 드디어<한마리의 독수리>가 되어 갑니다. 그렇습니다. 독수
리의 본능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독수리 날개
위에 올려 놓고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흔듭니다. 우
리의 꿈에 제동을 걸기도합니다. 우리의 자신감을 꺽기도 하십니다. "꺽고
또 꺽고..." 이것이 하나님의 훈련방법입니다. 드디어는 목을 숙이고 "하나님
당신 뿐입니다"라고 고백 할때까지 이일이 계속됩니다. 그리고는 더욱 강력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도록 만드십니다.
바로의 궁을 뛰쳐나온 혈기왕성한 모세보다는
지팡이를 짚고 바로 앞에 나가던 모세가 더욱 강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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