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함께 했던 가족이 소천하셨습니다. 작성자 정보 들판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0.16 16:52 컨텐츠 정보 522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 들판에서님의 댓글 들판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16 16:57 추석전에 소천을 하셨지만, 바쁜 중에도 시태옥원장님께서 직접 시설에 오셔서 링거 등 기본적인 도움을 나누어 주셔서 고마왔었고, 보내 드릴때 행려인으로 하지 않고 자녀들과 장례를 마칠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추석전에 소천을 하셨지만, 바쁜 중에도 시태옥원장님께서 직접 시설에 오셔서 링거 등 기본적인 도움을 나누어 주셔서 고마왔었고, 보내 드릴때 행려인으로 하지 않고 자녀들과 장례를 마칠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들판에서님의 댓글 들판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16 16:57 추석전에 소천을 하셨지만, 바쁜 중에도 시태옥원장님께서 직접 시설에 오셔서 링거 등 기본적인 도움을 나누어 주셔서 고마왔었고, 보내 드릴때 행려인으로 하지 않고 자녀들과 장례를 마칠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추석전에 소천을 하셨지만, 바쁜 중에도 시태옥원장님께서 직접 시설에 오셔서 링거 등 기본적인 도움을 나누어 주셔서 고마왔었고, 보내 드릴때 행려인으로 하지 않고 자녀들과 장례를 마칠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