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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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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희지도 검지도 않는 회색 인간처럼 그렇다고 믿지도 않고 안 믿지도 않는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갈 수 없는 법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이 하나가 될 수 없고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품지 못하니 불분명한 자리에서 분명한 자리로 나아가 부활이 있다고 믿던지 부활이 없다고 믿던지 양자택일을 분명히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몸 아프고 마음 상해 사는 날도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는 오뚝이처럼 나름대로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먼 훗날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자 함인데 이 세상에서 살아온 삶이 전부라면 이보다 더 큰 불행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나그네의 인생 부활이 없다는 것은 소망도 없는 것이기에 선한 양심으로 가난한 살림을 살아갈지라도 크고 작은 아픔과 현실적인 고난을 차라리 천국으로 가는 디딤돌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함께 승리의 길을 헤쳐 나가며 동역 자들과 함께 부활의 영광과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은 청지기가 되길 소망하며... -파랑콩- (고전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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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콩의 QT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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